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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움츠러들 만큼 차가워진 온도
포근히 감싸주는 따뜻한 온기가 필요할 때
쌀쌀 해진 공기와 바람, 걸음을 재촉하게 하는 계절
은은하게 감싸주는 향기가 따스한 여유를 선물합니다.
아이보리색 니트에 닿은 듯한 폭닥폭닥한 더바디의 향기
차가운 공기를 살포시 녹이는 오후3시의 햇살
창으로 내리 쬐는 햇빛을 받아낸
보송보송한 아이보리색 니트의 나른함
따뜻한 온수를 한가득 받아 둔 버블 스파
촉촉하고 모락모락 온기가 맴도는 피부의
기분 좋은 여유로움, 깨끗함
추운 날 종종거리며 함께 걷던 거리,
꼭 잡았던 두 손의 따뜻함과
신호를 기다리며 안겨 있던 품 안
이 모든 순간을 담은 향기
가장 매력적인 향기, 체향을 담은
더바디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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